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6일부터 대전, 울산, 포항 3개 도시의 개인투자자를 위한 '찾아가는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리서치센터 투자정보부 애널리스트가 나와 '2018년 시장전망과 유망주'를 제시하고, 온스탁 증권방송 전문가가 투자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투자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질의 응답 시간도 있다.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 또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