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대만 PTI(Powertech Technology Inc.)사와 34억8461만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6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2.1% 규모다. 계약기간은 3월30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