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박물관, 23일부터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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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박물관은 오는 23일부터 교내 IT대학에서 지역사회 교육프로그램인 ‘이 겨울 무형문화재와 만나다’를 연다고 22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수원대 박물관에서 유물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을 위한 교육과 사회, 전통문화를 교육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도의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6명의 전수자들의 강의와 무형문화재 활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할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4-나호 김희준 전수조교의 소목장(백골)을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매주 진행된다.
지역민은 모두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관련 내용은 수원대 박물관에 문의하면 된다.
수원대 박물관은 교육 연구 자료와 학술문화 연구 지원에 기여하고 있으며 총 868종 1400여점의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
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학술활동을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프로그램은 수원대 박물관에서 유물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을 위한 교육과 사회, 전통문화를 교육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도의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6명의 전수자들의 강의와 무형문화재 활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할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4-나호 김희준 전수조교의 소목장(백골)을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매주 진행된다.
지역민은 모두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관련 내용은 수원대 박물관에 문의하면 된다.
수원대 박물관은 교육 연구 자료와 학술문화 연구 지원에 기여하고 있으며 총 868종 1400여점의 유물과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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