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측 "선미 `주인공` 표절의혹곡 참고 NO…100%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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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의 신곡 `주인공` 표절 논란과 관련해 테디의 더블랙레이블 측이 입장을 밝혔다.더블랙레이블 측은 19일 "`주인공`은 100% 창작물로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곡을 참고한 일이 전혀 없음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표절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선미의 `주인공`은 더블랙레이블 테디가 작곡에 참여, 일각에서는 셰릴 콜의 ‘파이트 포 디스 러브’ (Fight for this love)와 유사하다는 주장과 더불어 뮤직비디오까지 비슷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다음은 입장 전문]더블랙레이블입니다. 선미의 `주인공` 표절 논란에 대한 더블랙레이블의 공식입장입니다.`주인공`은 100% 창작물로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곡을 참고한 일이 전혀 없음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사진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