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실리콘밸리 공략'… 무역협회 통해 하세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 중관춘 창업거리에서 운영사인 이노웨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중 양국의 창업혁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중관춘 창업거리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창업혁신 특화거리다. 이노웨이는 이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교류 협력을 지원하고, 창업거리의 펀드 및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중국 공기업이다.
무역협회와 이노웨이는 △창업 세미나 등 행사 공동 개최 △양국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혁신 성공사례 공유 △한국 대학생들의 중국 내 창업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하기로 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중관춘 창업거리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창업혁신 특화거리다. 이노웨이는 이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교류 협력을 지원하고, 창업거리의 펀드 및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중국 공기업이다.
무역협회와 이노웨이는 △창업 세미나 등 행사 공동 개최 △양국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혁신 성공사례 공유 △한국 대학생들의 중국 내 창업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하기로 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