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김안과병원, 당뇨망막병증 강좌 입력2018.01.19 17:09 수정2018.01.20 04:00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부터 김안과병원 명곡홀(망막병원 7층)에서 당뇨망막병증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강의를 맡은 이석현 교수는 “당뇨병을 앓은 지 15년 이상이 되면 75% 정도에서 당뇨망막병증이 생긴다”며 “검진과 치료를 받아야 실명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더 진화한 구글 '팔방미인 AI' 2 갤럭시에 이은 신무기…AI 데이터센터에 삼성 명운 달렸다 [강경주의 IT카페] 3 GC녹십자, 1380억에…美 혈액원 ABO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