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292억 규모 탈황GGH 설비 공급계약 입력2018.01.19 09:47 수정2018.01.19 09: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비에이치아이는 KC코트렐과 292억원 규모의 탈황GGH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의 9.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1년 11월30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2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 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장기적 관점서 투자를" 3 활활 타오르는 美대형주…중소형주에도 온기 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