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코스닥시장에서 6450원(16.45%) 오른 4만5650원에 마감했다. 최근 1년 내 최고가다. 서울대병원이 개발한 유전자가위 기술을 독점 도입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게 호재로 작용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유전성 난치병 등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