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24일까지 2018년도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생 1482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발표했다. 스마트팜, 치유농업과정 등 13개 신규 과정을 개설해 57개 과정을 운영한다. 지역 22개 대학 등 교육기관에서 교육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