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16살 연하 남친과 또 결별설…인스타그램 '언팔'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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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준희(42)가 16세 연하 남자친구와 또 결별설이 불거졌다.
2일 마이데일리는 김준희와 이대우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활발히 활동하는 김준희, 이대우 인스타그램 계정 확인 결과 서로 언팔로우(친구 끊기)된 상태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SNS에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16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에 세간의 시선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대중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명 '럽스타그램'을 올리며 공공연히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결별설은 지난해 10월 불거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서로와 관련된 글을 SNS에 지워 이 같은 의심을 샀다.
하지만 이대우는 "저 여자친구 잘 만나고 있다"라며 김준희와 커플 사진을 올려 건재한 사이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2일 마이데일리는 김준희와 이대우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활발히 활동하는 김준희, 이대우 인스타그램 계정 확인 결과 서로 언팔로우(친구 끊기)된 상태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SNS에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16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에 세간의 시선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대중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명 '럽스타그램'을 올리며 공공연히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결별설은 지난해 10월 불거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서로와 관련된 글을 SNS에 지워 이 같은 의심을 샀다.
하지만 이대우는 "저 여자친구 잘 만나고 있다"라며 김준희와 커플 사진을 올려 건재한 사이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