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티, 정광훈 회장이 40만주 전량 장내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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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티는 30일 정광훈 회장이 보유 중인 주식 40만주(2.39%) 전량을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와 특별관계자 1인의 보유 주식은 876만6000주(52.45%)에서 836만6000주(50.06%)로 감소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