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첫 느낌 좋아“ 정수정, 박해수 ‘호감‘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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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수정이 박해수의 첫인상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22일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첫 방송 되면서 슈퍼스타 야구선수 김제혁 역의 박해수가 주목 받았다.박해수의 헤어진 전 여자친구 역을 맡은 정수정(지호 역)은 촬영현장에서 “해수 오빠와는 처음부터 느낌이 굉장히 좋았다. 촬영장에 오면 해수 오빠부터 찾게 될 정도로 케미가 좋다”고 밝힌 바 있어 앞으로의 호흡이 기대되기도 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교도소에서 접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수정은 박해수에게 “오빠 잘못한 거 없다. 그러니까 기죽지 말라”라며 “우린 다 오빠 편”이라고 의리를 보여줬다.한편,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도끼, 대포차 업자 농간에 페라리 넘길 뻔…극적 회수 ㆍ방예담, 억울한 성별 논란도? 얼마나 변했길래…ㆍ귀순 북한 병사 수술한 이국종 교수에 쏟아지는 찬사…"대선 나오면 당선되실 듯"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강다니엘, 시사잡지까지 섭렵한 그의 매력은? "평범한 소년이었는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