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 받는 문재인 대통령 입력2017.11.20 23:41 수정2017.11.20 23:41 지면A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인 개그맨 박수홍 씨(왼쪽)와 배우 채시라 씨(가운데)로부터 사랑의 열매를 전달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올해 1호 사랑의 열매 기부금을 쾌척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명만 더 찬성하면…탄핵 저지선 붕괴 임박 2 "韓 번영 핵심 '한미동맹' 굳건히 지지"…이재명의 변신? 3 합참 "대북 감시·도발 대응체계 이상 없다…軍본연 임무 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