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항공부문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는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 표준인 ISO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기업 지속 가능성을 평가한 지수다. 2009년부터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