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김동욱 NHN엔터테인먼트 이사를 서비스플랫폼 FD담당 상무로 영입했습니다.1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김 상무는 지난주 NHN엔터테인먼트에 사표를 제출하고 13일부터 LG전자로 자리를 옮겼습니다.김 상무는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의 직속 조직인 클라우드센터에서 서비스플랫폼 담당을 맡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게한 020(온·오프라인 연계)사업을 추진할 전망입니다.김 상무는 앞서 NHN엔터테인먼트에서 페이코(PAYCO) 사업본부장으로 일한 바 있습니다.정재홍기자 jhje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 철심 가득한 얼굴 X-레이 ‘충격’…폭행사건 전말은?ㆍ“남편에게 속았다” 분통 터뜨린 현영… 왜?ㆍ정대세·명서현 눈물 펑펑, 시청자도 울었다…`동상이몽2` 시청률↑ㆍ한서희, ‘페미니스트’ 뒤에 숨은 극단주의? 하리수는 왜 ‘발끈’했나…ㆍ송혜교X이진X옥주현, `20년 우정` 송송커플 결혼식서 빛났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