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가오쯔치 부부가 중추절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가오쯔치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아내 채림, 가족들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림과 가오쯔치, 그의 가족들이 다정하게 모여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만삭의 채림은 행복한 표정으로 가족들과 함께 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가오쯔치는 게시글에서 “우리 가족이 다 모였어요. 우리 리우도 있어요. 우리가 함께 보내는 중추절(추석)”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이씨가문’으로 인연을 맺어 2014년 10월 부부가 됐고,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드래곤 이주연 열애설, 1년전부터 쏟아진 증거사진 “정말 친구사이?”ㆍ“남편에게 속았다” 분통 터뜨린 현영… 왜?ㆍ김주혁 납골묘 찾은 홍석천, “잊지 말아 주세요”ㆍ‘만수르‘와 또다른 ‘만수르‘ 혼란 가중된 이유ㆍ송혜교X이진X옥주현, `20년 우정` 송송커플 결혼식서 빛났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