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는 올 3분기 영업손실이 43억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387억4100만원으로 19.30% 감소했고, 순손실은 26억10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