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3천400억원 규모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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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ING은행 및 DBS은행을 공동 투자자로 3억 달러(한화 약 3400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이번에 발행된 자산유동화증권(ABS)은 지난 1월에 이은 두 번째 발행으로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되었으며, 만기는 3년입니다.우리카드는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Aaa 등급을 받았으며, 조달 자금은 기존 차입금 상환 및 운용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드래곤 이주연 열애설, 1년전부터 쏟아진 증거사진 “정말 친구사이?”ㆍ오미연, ‘기적적인 태동’에 중절수술 포기한 사연ㆍ김주혁 납골묘 찾은 홍석천, “잊지 말아 주세요”ㆍ‘만수르‘와 또다른 ‘만수르‘ 혼란 가중된 이유ㆍ독도새우 이름은 들어봤나? ‘한 마리 3만원’ 귀한 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