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현대제철과 1882억원 규모의 당진 1,2소결 배가스청정설비 신규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6.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11월30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