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자산관리 기업 태영에스테이트(대표:이언숙)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지속적으로 장학금과 성금을 모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태영에스테이트는 현대적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송파구 마천동에 위치한 ‘소년 예수의 집’의 6명의 어린이들에게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왔으며, 지역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송파구내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위문활동을 이어왔다.특히 성금 모금은 회사 임직원들의 솔선수범으로 십시일반 모아 자발적으로 이루어져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기업문화에 있어서도 직원 사기와 긍정적 문화 창출을 위해 매월 자선바자회나 봉사활동, 산악 워크샵, 골프 워크샵, 마라톤대회, 직원회식과 야유회 등으로 임직원간에 다양한 주제로 연중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고 있다.태영에스테이트 이언숙 대표는 “부동산 전문기업으로 담보되어야 할 업무에 전문성과 함께 지역사회와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 할 것이며, 건전하고 활기찬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고 말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1박2일’ 정준영 영상편지, 못다한 작별인사 ‘눈물 펑펑’ㆍ오미연, ‘기적적인 태동’에 중절수술 포기한 사연ㆍ문희옥 피소, 성추행 당한 소속사 후배에 “발설 마라” 협박?ㆍ‘만수르‘와 또다른 ‘만수르‘ 혼란 가중된 이유ㆍ송은이 ‘비디오스타’서 눈물 펑펑…무슨 말을 들었기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