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쉐보레 전시장 오면 신형 크루즈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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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이 11월 한 달 동안 ‘메리 쉐비 크리스마스’ 행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한국GM은 매주 추첨을 거쳐 신형 크루즈 1대와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 여행용 담요 등을 증정한다.
백범수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잠재 고객을 겨냥한 대규모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 달간 고객층을 확대하고 시장 신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국GM은 이달 차종별로 최대 450만원의 현금 할인과 7개 주력 차종을 대상으로 한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이번 행사는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한국GM은 매주 추첨을 거쳐 신형 크루즈 1대와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 여행용 담요 등을 증정한다.
백범수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잠재 고객을 겨냥한 대규모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 달간 고객층을 확대하고 시장 신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국GM은 이달 차종별로 최대 450만원의 현금 할인과 7개 주력 차종을 대상으로 한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