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포럼' 열기 베트남으로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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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인재포럼 2017
‘한국·베트남 인재포럼 2017’이 다음달 13~15일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교육부, 베트남 교육훈련부, 한국경제신문사가 한·베트남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함께 마련했습니다. 두 나라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최초의 글로벌 포럼이자 세계 최고 인적 자원 행사로 자리잡은 ‘글로벌 인재포럼’의 본격 수출이기도 합니다.
포럼 주제는 ‘한강의 기적을 홍강의 기적으로’입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총리 등 양국 정부 대표와 주요 대학 총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교류의 협력 모델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전쟁의 폐허에서 교육의 힘으로 세계 일류 반열에 올라선 한국의 경험을 베트남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한국은 베트남에 가장 많이 투자한 나라입니다. 이번 포럼은 ‘인재’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가올 25년의 양국 간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자리입니다.
공동 번영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모색할 ‘한·베트남 인재포럼’에 대학 및 기업 관계자들을 초대합니다.
주최: 대한민국 교육부, 베트남 교육훈련부, 한국경제신문
참가 문의: 한국경제신문 (02)360-4191~3
포럼 주제는 ‘한강의 기적을 홍강의 기적으로’입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총리 등 양국 정부 대표와 주요 대학 총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교류의 협력 모델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전쟁의 폐허에서 교육의 힘으로 세계 일류 반열에 올라선 한국의 경험을 베트남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한국은 베트남에 가장 많이 투자한 나라입니다. 이번 포럼은 ‘인재’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가올 25년의 양국 간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자리입니다.
공동 번영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모색할 ‘한·베트남 인재포럼’에 대학 및 기업 관계자들을 초대합니다.
주최: 대한민국 교육부, 베트남 교육훈련부, 한국경제신문
참가 문의: 한국경제신문 (02)360-4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