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은 랩토와 23억 규모 OLED 증착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5월3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