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은 당진 합덕 통합 공장 신축을 위해 552억원을 투자한다고 2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올 상반기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51.66%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2018년3월31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