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의 경험과 기술력을 집대성하고 세계 초우량 종합전기전문 메이커로 비상하기 위한 ‘새천년 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금성종합전기(주) 최창식 회장(사진)은 ‘고객만족 우선, 기본자세 확립, 성실한 책임감’을 기업 이념으로 1979년 11월 25일 창립 이래 초고압 변전기기 시공 및 정비 부문 선두업체로서 국내 제일의 종합전기로 성장했다.

전기공사 특급 감리사이기도 한 최 회장은 한국전력 사장상 수상(345kV 1억 KVA 달성)을 비롯해서 서울시장(고건) 표창장과 서울시장(이명박) 표창장, 과학기술부장관 표창장, 대통령(노무현) 표창장, 건설교통부장관 표창장, 법무부장관(천정배) 표창장, 대한민국 국민포장 등 다수의 수훈 실적을 보유한 장본인이다.

최 회장은 “본사는 ‘업무처리의 신속화, 민수 영업의 활성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업무의 활성화’를 경영목표로, 사업의 다각화를 꾀하며 매출신장에 기여했다”며 “고객의 따뜻한 배려에 힘입어 다양한 설비와 최첨단 장비를 바탕으로 기술의 선진화를 모색하고 고객만족을 실현하는데 앞장서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금성인의 혼이 담긴 완벽한 시공과 철저한 서비스로 고객에 다가갈 것”을 약속했다.

금성종합전기는 국내최초 당진 765kV 주변압기 설치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변전전문 업체, 한국전력공사 345kV 급 변전소 건설공사 적격 업체, 한국발전 발전 5단 수화력 발전설비 정비 적격 업체, 한국수력원자력 수력 변전설비 정비 적격 업체 등 다수의 보유 자격 및 기술인증을 받은 종합전기전문 기업이다.

이밖에도 현재 ISO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를 비롯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서, 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 등록증, 변압기와 변성기 및 차단기 관련 정비 적격기업 인증서 등을 보유하고 막강한 저력을 발휘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