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만평] 2018 예산안 조영남 기자 입력2017.11.02 18:12 수정2017.11.03 04:17 지면A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윤 대통령, 비상계엄에 대한 국민 비판 무겁게 여겨야 [사설] 2 [기고] '공공 데이터'는 AI 시대 이끌 핵심 동력 3 [한경에세이] 스마트시티와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