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젠은 피지선 응고 장비다. 기존 고주파 장비의 단점을 보안해, 환자의 통증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또 특수 코팅된 마이크로 니들을 삽입해 표피를 안전하고 보호하고, 시술 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2004년 설립된 제이시스메디칼은 최근 몇년간 기술력 확보를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 예산 및 인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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