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열어
모나미는 지난 28일 경기 용인시 본사에서 ‘제41회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사진)을 열었다. 임정은 초림초 학생이 환경부 장관상(대상), 윤아라 알프하임어린이집 원생이 한국미술협회상(최우수상)을 받았다. 모나미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41년의 전통이 있는 대표적인 어린이 미술대회다. 환경부와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한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