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금한령 해제 기대 서울 명동 스케치 김영우 기자 입력2017.10.27 16:48 수정2017.10.27 16: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결정 이후 경색됐던 한중 관계가 개선될 조짐이 보임에 따라 여행, 엔터테인먼트 등 업계가 금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다. 27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 중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행사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광화문서 다시 켜진 촛불…10대부터 60대까지 "尹 퇴진" 용산 행진 2 철도노조, 5일 첫차부터 '무기한' 총파업…"평소의 70% 운행" 3 심폐소생술로 50대 남성 구한 KTX 여성 승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