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의료상에 김기훈 울산의대 교수 입력2017.10.25 19:04 수정2017.10.26 02:54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은 ‘제5회 대웅의료상-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 수상자인 김기훈 울산의대 외과학교실 교수에게 3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교수(오른쪽)와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대웅제약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연금, 19일 한미약품 주총서 박재현 대표 해임 '반대' 결정 국민연금이 19일 열리는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 안건에 모두 반대 표를 행사하기로 했다. 4자연합(신동국·송영숙·임주현·라데팡스)의 편에 서기로 결정한 것이다.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 2 'e스포츠 전설' 페이커, 게임업계 '오스카상'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e스포츠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사진)가 ‘게임업계 오스카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이 선수는 12일(... 3 챗GPT, 이제 '눈'도 생겼다 오픈AI가 챗GPT에 비디오 및 스크린 공유 기능을 추가했다. 챗GPT가 대화 상대를 직접 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기능을 갖춘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실상 ‘시각’을 갖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