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의료상에 김기훈 울산의대 교수
대웅재단(이사장 장봉애)은 ‘제5회 대웅의료상-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 수상자인 김기훈 울산의대 외과학교실 교수에게 3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교수(오른쪽)와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웅제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