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개발은 서울 강동구 길동43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강동 에코포레`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e편한세상 강동 에코포레`는 지하 3층~지상 21층, 6개동, 전용면적 51~84㎡로 총 366가구 규모입니다.지하철 5호선 길동역, 굽은다리역을 이용할 수 있고, 천호대로가 인접해 강남권, 강북권 등으로 이동이 편리합니다.또 단지 바로 옆에 신명초, 신명중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길동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합니다.고려건설 관계자는 "단열라인과 열교차단 설계로 내부 결로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e편한세상` 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된다"고 말했습니다.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여옥 "박근혜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았다"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도끼 집 이어 차 공개…‘미우새’ 시청률 역대최고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