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10.18 12:45
수정2017.10.18 12:45
배우 유선이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유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가족과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기며” 등의 글을 올리고 베트남 다낭에서 보낸 가족여행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유선은 잘록한 허리와 복근을 드러낸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없이 매끄러운 몸매가 20대 못지않은 모습이다.특히 유선은 “일 할땐 많이 못 놀아주는데도 엄마를 참 많이 좋아해 주는 딸”이라며 훌쩍 자란 딸의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기도.한편 유선은 2011년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유선 (사진=인스타그램)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굴짬뽕 `이런 대통령 처음`...한국당 반응은?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전두환 치매설에 발끈한 측근들...큰 며느리는 `구설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함소원 그 남자, 중국에선 열풍? "왕자님 매력의 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