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PC방이 전하는 PC방 창업 성공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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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가 끝난 후 호황을 누리고 있는 창업 아이템이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바로 `PC방창업` 시장이 예비 창업자 사이에서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는 것. 실제로 PC방은 사계절의 영향을 받지도 않고, 경기불황을 타지 않기 때문에 꾸준한 인기를 끄는 창업 아이템이었다.하지만 겨울방학을 앞두고 있는 현재, 긴 겨울방학에 대비하여 지금 오픈 하는 것이 최적의 시즌이라 전문가들은 말한다. 하지만, 시즌에 맞춰 오픈 한다 하여 모두가 성공할 수는 없는 터.PC방 창업 예비 창업자들은 오래 지속할 수 있으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PC방 브랜드 선정에 많은 고민을 한다.PC방 창업 브랜드를 선택할 때 `다양한 브랜드 비교를 통해 초기 투자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초기 투자금의 빠른 회수는 물론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브랜드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또한, 초보 창업자라면 오픈 후에 안정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PC방 창업 브랜드 `헌터PC방`은 예비창업자를 위해 초기 상권 분석(입지선정)부터 오픈 후 원활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1:1 매장 밀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거품 없는 PC방 창업 비용을 제시하면서 본사보다는 가맹점의 수익률을 우선시하며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높였다. 여기에 매장 운영이 익숙하지 않은 창업 점주 또는 고령 점주를 위해 1:1 슈퍼바이저를 통해 365일 밀착 관리를 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창업자의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가맹비, 교육비 등 1,000만에 해당하는 비용을 면제하여 예비 점주에게 주목 받고 있다.PC방 창업 브랜드 헌터PC방의 관계자는 "PC방은 단순히 게임을 하는 장소의 개념을 넘어 편안하고 즐거운 문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청결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사는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 리뉴얼로 항상 깨끗하고 쾌적한 매장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헌터PC방은 안정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지속해 나가며 최근 신규 오픈 행진을 이어나가며 안정성과 지속성을 입증하며 탄탄한 브랜드로 성장해나가고 있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성일, 폐암 투병중에도 밝은 미소 “건강하면 좋은 날 옵니다”ㆍ오지은, ‘속옷’ 때문에 첫사랑과 이뤄질 수 없었던 사연 ㆍ2세대 걸그룹 마지막 자존심 `소녀시대`도 무너졌다ㆍ어금니 아빠 딸도 범행 가담, CCTV에 찍힌 ‘충격’적인 진실 ㆍ‘동상이몽2’ 정대세♥명서현 “결혼은 무덤..각방 쓴다”…무슨 사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