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팔로워 7백만을 거느리고 있는 러시아 모델 아나스타샤 키비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나스타샤 키비코는 1995년생으로, 175cm에 64kg의 풍만한 몸매로 사랑을 받고 있다.아나스타샤 키비코는 40인치가 넘는 힙 사이즈로 미국의 킴 카다시안이랑 종종 비교선상에 오른다. 작은 얼굴에 ‘극강 볼륨’이라고 칭해지는 아나스타샤 키비코의 섹시함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사진=아나스타샤 키비코 인스타그램)트렌드와치팀 김민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지성 둘째 생겼다…첫 딸 득녀 2년 만에 김민지 임신 ‘경사’ㆍ오지은, ‘속옷’ 때문에 첫사랑과 이뤄질 수 없었던 사연 ㆍ2세대 걸그룹 마지막 자존심 `소녀시대`도 무너졌다ㆍ어금니 아빠 딸도 범행 가담, CCTV에 찍힌 ‘충격’적인 진실 ㆍ‘동상이몽2’ 정대세♥명서현 “결혼은 무덤..각방 쓴다”…무슨 사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