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미술관에 간 클래식' 도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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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가 대교어린이TV의 인기 방송프로그램 ‘미술관에 간 클래식’을 도서 세트로 출시했다. ‘미술관에 간 클래식’은 교과서에 수록된 명화와 클래식의 융합 프로그램으로, 올해 ‘2017 케이블 방송대상’ PP작품상 대상 수상을 비롯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한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도서 세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명화와 클래식을 쉽게 감상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도서는 모네와 드가, 르누아르 등 인상주의 화가 10인에 대한 소개 및 명화 감상법, 명화에 어울리는 클래식 추천 등으로 구성됐다. 인상주의 화가 10인의 대표작을 클래식 음악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미디어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세트는 도서 1권을 비롯해 틴케이스와 북마크 등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 세트 구입은 온라인 네이버 스토어팜과 전화로 가능하다. 대교 관계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명화 감상법을 제시하며 인기를 끌었던 인기 프로그램을 다양한 방법으로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접할 수 있도록 이번 도서 세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명화와 클래식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도서 세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명화와 클래식을 쉽게 감상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도서는 모네와 드가, 르누아르 등 인상주의 화가 10인에 대한 소개 및 명화 감상법, 명화에 어울리는 클래식 추천 등으로 구성됐다. 인상주의 화가 10인의 대표작을 클래식 음악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미디어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세트는 도서 1권을 비롯해 틴케이스와 북마크 등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 세트 구입은 온라인 네이버 스토어팜과 전화로 가능하다. 대교 관계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명화 감상법을 제시하며 인기를 끌었던 인기 프로그램을 다양한 방법으로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접할 수 있도록 이번 도서 세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명화와 클래식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