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딸 이지현, 아빠 똑 닮은 외모? "머리숱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덕화 딸 이지현의 근황이 화제다.이지현은 지난 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만에 드라마 미팅 오디션 잘 되길. 끝나고 우마미보러 여의도. 언니 앞에서 이쁜 척 하다가 욕먹음. 셀피 찍는데 자꾸 말 시키는 언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지현은 셀카를 찍으며 살짝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아빠 이덕화를 쏙 닮은 서구적인 이목구비가 시선을 강탈한다.부녀 배우로 활동하는 이덕화와 이지현은 똑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는데, 이에 대해 이지현은 한 인터뷰에서 "드라마 속 제 얼굴을 모니터 할때마다 깜짝 놀란다. 가끔 제게서 아빠 이덕화의 얼굴이 나오는 게 저도 보인다"면서 "아빠 닮아 머리숱이 없는 것도 비슷한 것 같다. 요새 머리가 자꾸 빠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덕화는 채널 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 어부`에 출연 중이다.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트렌드와치팀 이휘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지성 둘째 생겼다…첫 딸 득녀 2년 만에 김민지 임신 ‘경사’ㆍ오지은, ‘속옷’ 때문에 첫사랑과 이뤄질 수 없었던 사연 ㆍ2세대 걸그룹 마지막 자존심 `소녀시대`도 무너졌다ㆍ어금니 아빠 딸도 범행 가담, CCTV에 찍힌 ‘충격’적인 진실 ㆍ‘동상이몽2’ 정대세♥명서현 “결혼은 무덤..각방 쓴다”…무슨 사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