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김희정, 어떤 표정연기든 극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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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드라마 ‘달콤한 원수’에서 다양한 표정연기로 연기파 배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SBS 일일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에서 마유경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희정이 극을 살리는 다채로운 표정연기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희정은 마유경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극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으며 상황에 맞는 표정연기로 스토리에 몰입감을 높여주고 있다. 또한 탄탄한 연기력까지 뒷받침돼 그녀의 연기내공이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 한편, ‘달콤한 원수’에서 김희정은 어긋난 모정으로 계속해서 악행을 저지르며 드라마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만들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매주 월~금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지성 둘째 생겼다…첫 딸 득녀 2년 만에 김민지 임신 ‘경사’ㆍ진돗개에 물린 1살 여아 사망 "펜스 넘고 달려들어"ㆍ2세대 걸그룹 마지막 자존심 `소녀시대`도 무너졌다ㆍ김호곤 신태용 저격? 안정환, 선수시절 어땠나...체력 유지 비결은? ㆍ‘동상이몽2’ 정대세♥명서현 “결혼은 무덤..각방 쓴다”…무슨 사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