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세계 선박 수주 잔량 22개월 만에 늘어 입력2017.10.11 19:25 수정2017.10.11 22:40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국 조사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 9월 세계 선박 수주 잔량은 7511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로 전월(7459만CGT)보다 소폭 증가했다. 수주잔량이 전월보다 증가한 것은 2015년 11월 이후 22개월 만이다. 한국의 수주 잔량도 23개월 만에 전월 대비 늘었다. 국가별 9월 수주액은 한국이 146만CGT로 1위에 올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정국 속 고개드는 가계부채…2금융권 40개월만 최대 폭증 2 4대 은행 ATM이 한 곳에…은행연, 부안 상설시장에 열어 3 혼을 담아낸 12편의 수작…소비자 가치 제대로 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