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은 중국의 'Hefei BOE Display Technology Co., Ltd.'와 99억64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2.6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20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