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세계 생활가전 절반이 중국산 입력2017.10.08 18:25 수정2017.10.09 00:16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올해 주요 가전 제품의 글로벌 생산량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7억5284만 대로 추산됐다. 이 중 중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4억2318만 대로, 전체의 56.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공기청정기는 중국에서만 2390만 대가 생산돼 점유율이 96.7%에 달할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尹 대통령·한덕수 총리 내일 주례회동 취소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2 [속보] 한덕수 총리 "무거운 책임감…국민께 진심으로 송구" 한덕수 국무총리가 8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수습에 관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며 고개를 숙였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공동 대국민 담화를 갖... 3 월가, 美 11월 물가지표도 둔화했을 지 주목 [뉴욕증시 전망] 이번 주(9~13일) 뉴욕증시에선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주요 고용 지표는 미국의 노동 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여줬다. 미국의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