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하그로프스가 이번 충주시 일대에서 열린 `하그로프스 어드벤처 백패킹 캠프 2017(Adventure Backpaking Camp 2017)`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에 열린 `하그로프스 어드벤처 백패킹 캠프 2017`은 트레킹은 물론, 오프로드, 카약킹, MTB와 캠프까지의 다채로운 이벤트와 친환경 교육인 흔적 남기지 않기(Leave No Trace) 교육까지 연계하는 등 국내에서는 처음 열린 뜻깊은 친환경 아웃도어 이벤트였다.20:1 수준의 지원자가 몰린 이번 행사는 아웃도어 활동을 사랑하는 일반인 참가자 40명과 함께 아웃도어 인플루언서, 국내에 거주중인 스웨덴인 및 돈스파이크, DJ바가지와 노리플라이로 활동중인 정욱재 등의 음악인들 또한 참가하여, 다양한 위치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아웃도어 활동을 체험하고 소통하자는 취지로 기획 되었으며 베이스캠프 장소는 충청북도 충주시 `목계솔밭 캠핑장`으로 9월16일~17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다.참여사로는 텐트 회사인 힐레베르그, 자전거 회사인 삼천리자전거에서 MTB 체험을 제공하였으며 미주 오프로드 자동차인 지프에서 오프로드를 위한 차량을, 펜탁스와 리코 카메라의 수입원인 세기P&C에서 1박 2일 동안의 행사 사진과 360도 카메라 체험을 함께하는 등 다양한 브랜드와도 협업하여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였다.또한 산악계에서 친환경 전도사로 활동 중인 김영식 대장의 흔적 남기지 않기 교육을 통하여 환경을 생각하는 하그로프스의 가치관을 참가자에게 전달하여, 이벤트 후에도 참가자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하그로프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올바른 친환경 아웃도어를 선도함은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 이벤트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하그로프스 어드벤처 백패킹 캠프`는 내년에도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계속해서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그로프스 브랜드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함께 자연과 사람을 우선시하는 브랜드 가치관에 따라 제작 과정에서부터 유럽기준 친환경으로 대표되는 블루사인 소재를 사용을 선도하는등 세계적으로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를 대표하고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중기♥송혜교, 프랑스 파리 목격담…결혼 앞두고 ‘달콤 데이트’ㆍ서해순 인터뷰, JTBC ‘뉴스룸’ 이후 손석희 동정론(?)까지...ㆍ김남주 김승우 집, 송도에 한 채 더? 재산이 얼마길래…ㆍ이시영, `임신 7개월 차` 마라톤 완주 인증ㆍ임성은 집 공개, 궁전같은 보라카이 3층 대저택 ‘으리으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