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위, 이동통신3사 CEO 증인 채택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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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3사 CEO들이 다음달 12일 열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선정됐습니다.국회에 따르면 오늘(28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여야 간사들은 다음달 국감 때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증인으로 부르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과방위는 이들을 대상으로 통신비 인하 문제를 비롯해 단말기 완전자급제 등에 대해 집중 질의할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핵심 증인들에 대한 여야간 합의는 막판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정재홍기자 jhje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중기♥송혜교, 프랑스 파리 목격담…결혼 앞두고 ‘달콤 데이트’ㆍ서해순 인터뷰, JTBC ‘뉴스룸’ 이후 손석희 동정론(?)까지...ㆍ김남주 김승우 집, 송도에 한 채 더? 재산이 얼마길래…ㆍ이시영, `임신 7개월 차` 마라톤 완주 인증ㆍ임성은 집 공개, 궁전같은 보라카이 3층 대저택 ‘으리으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