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씨티 뉴(NEW) 캐시백 카드’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7% 적립혜택을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행사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됩니다.이 기간 중 전월 사용실적이 50만원을 넘으면 항공권, 면세점, 호텔, 여행사와 국내 온라인에서 쓴 모든 금액에 대해 7% 캐시백을 각 1만씩, 매월 총 2만까지 적립해줍니다.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연말연시 여행이나 호텔 식사를 계획한 고객 그리고 온라인 구매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적립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씨티 뉴 캐시백 카드’는 캐시백 혜택을 선호하는 실속파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할부금액 횟수나 한도 제한 없이 건별 사용금액의 0.7%가 캐시백으로 적립됩니다.적립된 1 캐시백은 1원으로 환산되어 별도 신청 없이 5만 캐시백 이상 쌓이면 1만원 단위로 자동 환급됩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중기♥송혜교, 프랑스 파리 목격담…결혼 앞두고 ‘달콤 데이트’ㆍ서해순 인터뷰, JTBC ‘뉴스룸’ 이후 손석희 동정론(?)까지...ㆍ아시아나 기장끼리 비행 중 싸움박질, 물병까지 던졌다?ㆍ김남주♥김승우, 80억원대 자택 `깜짝` 등장ㆍ임성은 집 공개, 궁전같은 보라카이 3층 대저택 ‘으리으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