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이 간편송금 어플리케이션 `토스(TOSS)`를 운영하고 있는 (주)비바리퍼블리카와 제휴를 맺고 간편 송금 서비스를 개시합니다.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키움증권 계좌가 있는 고객은 `토스` 앱을 통해 받는 사람의 계좌번호나 연락처 입력 후 공인인증서 없이 암호입력 및 지문인증의 과정을 통해 일 50만원, 월 최대 500만원까지 모든 은행 및 증권사까지 자금을 이체할 수 있습니다.염명훈 키움증권 리테일전략팀장은 “고객의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핀테크 업체와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혁신적이고 고객 중심적인 금융거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 이라고 말했습니다.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발리 체류’ 엄정화 “화산과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 곧 귀국”ㆍ서해순 인터뷰, JTBC ‘뉴스룸’ 이후 손석희 동정론(?)까지...ㆍ김완선, 배우 이민호 때문에 결혼 안해? “수지로 개명할까 고민”ㆍ리용호 북한 외무상, 앞에선 ‘막말’...뒤에선 ‘지원’ 호소? ㆍ노유정 “살고 싶어 했기에 후회 없다” 이영범과 이혼 심경 고백ⓒ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