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주최로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오늘 금연, 담배꽁초 자동차' 전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전 국민 흡연 예방 및 흡연자에 대한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6년간 매일 하루 1갑의 담배를 흡연할 경우 지출되는 담뱃값이 소형 승용차 한 대를 구매할 수 있는 금액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약 12만 개의 담배꽁초로 자동차 모형을 제작하여 전시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보건복지부 주최로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오늘 금연, 담배꽁초 자동차' 전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전 국민 흡연 예방 및 흡연자에 대한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6년간 매일 하루 1갑의 담배를 흡연할 경우 지출되는 담뱃값이 소형 승용차 한 대를 구매할 수 있는 금액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약 12만 개의 담배꽁초로 자동차 모형을 제작하여 전시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보건복지부 주최로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오늘 금연, 담배꽁초 자동차' 전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전 국민 흡연 예방 및 흡연자에 대한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6년간 매일 하루 1갑의 담배를 흡연할 경우 지출되는 담뱃값이 소형 승용차 한 대를 구매할 수 있는 금액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약 12만 개의 담배꽁초로 자동차 모형을 제작하여 전시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