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바이오 헬스 투자 페스티벌] 김인수 유디피아 대표 "체외진단 기기 시장 글로벌 Top10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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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진단 전문기업 유디피아의 김인수 대표가 분자진단의 성장세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22일 한국경제TV 주최로 열린 바이오·헬스 투자페스티벌 발표자로 나선 김 대표는 “과거 문진으로 대표되는 진단방법은 미생물 검사 등을 거쳐 최근 분자진단 방법으로 넘어왔다”고 말했다.이어 “분자진단은 신약개발과 전임상, 약물 투약 후 환자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라고 덧붙였다.김 대표는 또 “차별화 된 체외진단 제품을 기반으로 글로벌 매출 극대화를 통한 글로벌 마켓 탑10을 노린다”고 강조했다.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충청샘물 냄새 대통령탓? 신동욱 애꿎은 저격에 누리꾼 ‘불쾌’ ㆍ최수종, "내가 C씨? 억울하다" 울분ㆍ조권, 16년 정든 JYP와 결별…"2AM 전원 떠났다" ㆍ송창의 “과거 여자친구에 따귀 10대 맞아”...왜? 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