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건축기업 NICE그룹은 부산 신항 웅동배후단지 2만2000㎡ 부지에 조성한 주택가공 공장을 19일 개장한다. 주택가공 공장은 150억원을 투자해 지난 3월 착공했으며 목조주택 자동가공라인 등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