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일본 최대 건축그룹 부산공장 가동 입력2017.09.18 20:07 수정2017.09.18 20:07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일본 최대 건축기업 NICE그룹은 부산 신항 웅동배후단지 2만2000㎡ 부지에 조성한 주택가공 공장을 19일 개장한다. 주택가공 공장은 150억원을 투자해 지난 3월 착공했으며 목조주택 자동가공라인 등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회 앞 몰린 구름 인파…일대 일부 통신 지연되기도 2 로제 '아파트'에 춤추는 시위대 "탄핵도 즐긴다"…달라진 풍경 3 탄핵 투표 시작되자 여의도 시위대 국회 압박…"與 의원 투표하라" 구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