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를 산정할 때 활용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인상됩니다.국토교통부는 노무비와 건설자재 등의 가격 변동을 반영해 기본형 건축비를 2.14% 올린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전용면적 85㎡·공급면적 112㎡·가구당 지하층 바닥면적 39.5㎡` 주택의 건축비는 3.3㎡당 610만7천원으로 12만8천원 오를 전망입니다.국토부는 기본형건축비가 오르면서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의 전체 분양가도 최고 1.28% 이상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방송인 김미화 "장애 아들, 베트남 여성과 결혼"ㆍ이연수, 황당한 ‘이혼설’에 당황...“결혼한 적도 없는데” ㆍ[공식] 류현진♥배지현 아나운서 결혼전제 열애 “세부 계획은 아직”ㆍ김준희, 온라인상에 떠도는 졸업사진의 진실은...‘충격’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