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태국 지식재산권 공무원 초청 연수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9.13 14:23 수정2017.09.13 14: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영택 특허청 산업재산보호지원 과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피탁 태국 상무부 지식재산국 부국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등의 양국 특허업무 관계자들이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한국·태국 지식재산권 보호 현안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라인드'에서 논란 확산되자…매일유업 "일부 제품 회수" 매일유업은 품질 이상에 따라 매일우유 오리지널(멸균) 200mL 일부 제품을 회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 대기업 연구원이 마신 뒤 심각한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는 내용의 글이 블라인드 등... 2 '주사파 때문에 나라 파탄'…김홍신 작가 "허위 글 더는 못 참아" 소설 '인간시장'의 김홍신 작가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과 관련해 내가 작성하지 않은 내 명의의 허위 글이 나돌고 있어 경찰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김 작가는 "법륜스님과 지난 8... 3 "하루 2시간씩 한다" 한강이 공개한 루틴…내게도 효과 있을까 [건강!톡] '작별하지 않는다'를 쓰는 동안 몇 개의 루틴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늘 성공했던 것은 아니다)1.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 가장 맑은 정신으로 전날까지 쓴 소설의 다음을 이어 쓰기2. 당시 살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