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12일 중국 수출 기업(M+W Zander singapore pte. Ltd)과 266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0월31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